변화와 격변을 맞이한 2017년의 핵심 IT 패러다임 5가지

작성자
root
작성일
2018-01-30 22:37
조회
256
IT 조직은 클라우드를 활용하는데 훨씬 더 정교해져야만 하고, 원격지 데이터 센터를 더욱 영리하게 배포해야 하며, 더 정밀하게 위험을 평가해야 합니다.

클라우드, 분석,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그리고 새로운 스토리지 기술을 언급하는 2017년 예측은 넘쳐납니다. 여기에 5가지 핵심 영역에서 의욕적으로 시작하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날카로운 조언을 더해봅니다.

1. ‘온 프레미스(On-premises) vs. 오프 프레미스(Off-premises)’는 더 이상 적용되지 않습니다
“온 프레미스 vs. 오프 프레미스”에 대한 지나치게 단순화한 이분법적 논쟁은 끝났습니다. 정답은 “둘 다”입니다. 미래는 하이브리드 세상이 될 것입니다. 클라우드의 민첩성이란 장점이 너무도 강력해서 거의 모든 엔터프라이즈가 비록 협업이나 고객 관계 관리(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처럼 SaaS(Software-as-a-Service)에 “국한” 되기는 하지만, 일부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를 사외에서 호스팅 할 것입니다. IT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451 리서치의 최신 “엔터프라이즈의 소리: 클라우드 전환” 설문에 따르면 모든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 중 41%가 어떤 형태로든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구동하고 있으며, 이 수치는 2018년 중반에는 60%로 높아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년에 물어야 할 질문은 구체적으로 어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온 프레미스 또는 특정 클라우드 플랫폼상에서 호스팅 할 것인지, 그리고 모바일과 소셜 같은 분야에서의 신규 필요사항 충족을 위한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위해 어떻게 하면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와 자동화를 가장 잘 사용할 수 있을지입니다.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운영 프로세스와 인프라 요구조건 세트가 필수적입니다.

“무엇을 어디에 호스팅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기 위해서는 자사 데이터, 성능과 보안 필요사항, 그리고 경쟁 클라우드 공급업체의 능력에 대한 워크로드 별 이해를 바탕으로 자사의(또는 서드파티를 활용한) 방법론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준비 작업 없이는, 성능 문제뿐 아니라 예상치 못한 클라우드 비용으로부터 가격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컨테이너가 제공하는 경량급 가상화 같은 새로운 접근방식의 전문가는 가장 혁신적 조직이가 될 것입니다. 전체 운영 체제 대신 애플리케이션만을 캡슐화함으로써, 컨테이너는 “실험적인” 애플리케이션 배포에 대한 비용, 시간, 그리고 복잡성을 줄입니다.

필요에 따라 신속하게 자원을 스핀 업(Spin Up, 그리고 스핀 다운(Spin Down))하기 위해 자동화와 스크립트를 이용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로 조직은 고가의 고정 인프라에 대한 지불을 하지 않고도 신속하게 혁신하고, 신속하게 실패하며, 애플리케이션을 개량할 수 있습니다.

온 프레미스 인프라를 퍼블릭 클라우드 옵션만큼 유연하고, 탄력적이며, 운영비 친화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구매 주기와 조달 프로세스를 조정해서, 온 프레미스 인프라에 대한 새로운 재무 모델을 구현하는 것까지 논의도 확장돼야 할 것입니다. 이런 서비스는 고객들이 성능, 보안, 통제, 또는 다른 이유로 계속 내부에 두기로 한 인프라에 대해서 클라우드 같은 비용 절감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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